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,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. -명심보감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(親善)으로도 되고 혹은 전쟁도 일으킨다. -서경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실수들, 이것들에 우리는 괴로워하거나, 자학하기보다는, 좀더 자신을 발전시키고 겸허해질 수 있는 하나의 자극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현명하지 않을까? 실수는 현재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을 차리라는 마음의 신호다. -송영목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,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. 단순화할 수 있는 능력이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서 필요한 것이 나타나게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. -한스 호프만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.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 겪은 것만으로 족하다. -마태복음 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. (모르는게 약이다.)To teach a fish how to swim. (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.)부패한 사회에는 많은 법률이 있다. - S. 존슨 공(公)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.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. 모수(毛遂)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. -십팔사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