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 나의 잘하는 점을 너무 추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, 나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곧 나를 지도하는 스승이다. -명심보감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.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. -쇼펜하우어 터진 꽈리 보듯 한다 ,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. 보디랭귀지는 때때로 그 어떤 유창한 말이나 달콤한 말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다. 한 인간의 성적 매력은 대부분 태도, 즉 보디랭귀지에 의해 좌우된다.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고, 자신 있는 표정을 지으며, 여자에게 주의를 집중하여 활력에 넘치는 섹시한 보디랭귀지를 구사하는 남자에 대해서는 그 어떤 여자도 거부감을 나타내지 못할 것이다. -이태희 선행을 계속 쌓는 집안에는 자손 대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경사가 있고 악행을 거듭하는 집안에는 자손 대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재앙이 오는 것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rebates : 리베이트, 뇌물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된다. -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sniffing : 흡입하다, 들여마시다사람은 누구나 일대 광명(光明, 순수한 자아)을 가지고 있으나, 막상 보려고 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. -벽암록